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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부고장 알림 서비스’ 스미싱, 들키지 않으려고 탐지 회피 기법 적용했다

06/20(목) 2024
지난 2월부터 공격자, 분석 방해·탐지 회피 목적의 다양한 코드 보호 기법 적용분석 방해 기법, 아이콘 은닉, 좀비 프로세스, SMS 발송, 원격제어, 개인정보 유출 등 다양한 기법 적용해 정보탈취는 물론 악성 행위 펼쳐...이러한 추세 앞으로 지속될 것[보안뉴스 김경애 기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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