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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약점 익스플로잇에 걸리는 시간이 고작 22분? 상징성 넘치는 조사 결과

07/17(수) 2024
제로데이도 무서운 마당에 공개된 취약점들까지도 무서워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가는 중이다. 취약점을 발견하고 제보하고 고치는 과정이 보안 업계에 잘 정립되어 있는데, 이를 처음부터 검토해야 할 수도 있다. 그런 가운데 서드파티라는 리스크는 속절없이 늘어나는 중이다.[보안뉴스 문정후 기자] 인터넷 공간에서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사이버 공격의 유형은 무엇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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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안뉴스] 취약점 익스플로잇에 걸리는 시간이 고작 22분? 상징성 넘치는 조사 결과기사 원문 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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