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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당신의 클릭을 훔치겠습니다”가 “당신의 더블클릭을 훔치겠습니다”로 변하다
01/06(월) 2025
웹 페이지 등으로 피해자를 유인한 공격자들은, 숨 죽이며 피해자의 클릭을 기다리곤 한다. 지금은 조금 달라졌다. 그들이 기다리는 건 더블클릭이다. 정확히 말하면 클릭과 클릭 사이의 그 찰나 같은 빈틈이다.
뉴스 출처
[보안뉴스] “당신의 클릭을 훔치겠습니다”가 “당신의 더블클릭을 훔치겠습니다”로 변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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