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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0만 건 이상 개인정보 유출한 모두투어, 과징금 7억4000만원 부과

03/17(월) 2025
지난해 해킹 공격으로 이용자 300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여행사 모두투어가 7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물었다. 개인정보보호위원회(위원장 고학수)는 13일 제6회 전체회의를 열고 모두투어네트워크에 대해 7억4720만원의 과징금 및 1020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의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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